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2017-18 시즌 (문단 편집) === 1라운드 === 2017년 10월 14일 화성 흥국생명전 [* 남자부도 짝꿍팀인 천안에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의 개막을 시작한다.] 세트 스코어 3 : 2(11-25, 25-23, 25-22, 20-25, 15-13) 승(승점 2점) 유미라의 부상과 코보컵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변지수로 인해 김미연의 센터 투입까지 벌어져야 했다. [[이고은(배구선수)|이고은]], [[염혜선]]은 어딘가 모자란 토스워크를 보여줬지만 5세트 조송화의 자폭으로 5세트 10:13을 뒤집으며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메디가 24점, 김희진과 고예림이 각각 15점을 기록했다.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인 타일러 심슨에게만 48점을 허용했지만 이재영이 경기 전에 허리부상으로 부진한 것이 승리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주전 리베로였던 김혜선은 리시브 성공률이 26.67%에 그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코보컵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 채선아의 리베로 전환이 보류되면서 주전으로 뛰었다고 하지만 오히려 불안 요인만 드러내며 차후 고예림, 김미연의 리시브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남겼다. 2017년 10월 18일 화성 현대건설전 세트 스코어 2 : 3(20-25 25-19 21-25 25-21 10-15) 패(승점 1점). 메디가 31득점, 김희진이 20득점, 고예림이 12득점, 김수지가 9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3점을 얻으며 현대건설과 1점차이로 2위로 올라섰다. 그나마 막장 경기력을 보이며 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2017년 10월 22일 김천 도로공사전 세트 스코어 3 : 2(25-15 25-20 22-25 17-25 15-11) 승(승점 2점)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530&aid=0000001895|경기 기사]] 김천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김희진 메디가 46점을 합작하며 3-2(25-15 25-20 22-25 17-25 15-11)로 이겼다. 2승1패 승점 5점을 기록하며 현대건설을 제치고 여자부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로 경기가 없으며 8일간의 휴식이 있다. 하지만 3세트 이후 이고은이 급격히 흔들리면서 주도권을 도로공사에 내 줬고 염혜선을 교체 투입 했지만 이미 주도권이 넘어간 뒤 였다. 5세트는 아예 염혜선이 투입되며 5세트를 승리했는데 잘못하면 6연속 풀셋 경기에 첫 리버스 스윕을 당할 뻔 했다. 여전히 이고은 염혜선의 불안한 경기력과 김혜선의 6개팀 주전 리베로 중 떨어지는 수비력과 몸상태는 여전히 발목을 잡을 수 있는데다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79&aid=0003024346|유미라의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된 소식]]은 안그래도 약해진 센터라인의 불안감을 예고 하고 있다. 2017년 10월 31일 서울 GS칼텍스전 3-0(25-22, 25-23, 25-16) 승(승점 3점) 이 경기부터는 전국체전으로 잠시 빠진 김현지, 이솔아가 합류하게 된다. 특히 김현지의 복귀는 센터 투입을 예고한 만큼 센터 투입 가능성이 열린 경기이다. 장충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13점을 올린 고예림 20점인 메디의 활약으로 1시간 30분만에 3-0(25-22, 25-23, 25-16)으로 이겼고 승점3점 추가 1위 현대건설을 2점차로 추격했다. 이 경기 후 고예림은 돌아온 수지메달의 첫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기은의 리시브 성공률은 가장 높았던 고예림 조차 33.3%에 그쳤고 메디 또한 20.8%에 그쳤고 주전 리베로인 김혜선은 7.14%에 그쳤다. 하지만 지에스가 52.6%를 기록한 [[나현정(배구선수)|나현정]] 빼고 리시브 성공률 또한 처참했고[* 강소휘 28.6%, 표승주 22.2%] 듀크 제외 모두 한자리수 득점에 그쳐서 이길 수 있었다. 1라운드 6순위 신인 김현지는 2세트부터 출전해서 2득점(공격 1, 블록 1)을 기록했다. 2017년 11월 7일 화성 KGC 인삼공사전 5일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에 3:1로 승리하며 현대건설이 1라운드를 4승 1패 승점 10으로 마감하며 1경기 남은 상황에서 3:0, 3:1로 승리하면 1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감한다. 3:2일 경우 4승1패 세트득실에서 1세트 밀리면서 2위로 마치게 된다. 하지만 3:2로 지면 도로공사에 다승에서 앞선 2위가 되고 3:0, 3:1로 패했을 경우엔 4위로 1라운드를 마감한다. 특히 이 날 경기 다음 경기도 인삼공사이기 때문에 이 경기 결과가 2라운드에서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세트 스코어 2 : 3(25-19 22-25 25-20 14-25 12-15) 패(승점 1점) 승점 1점 추가에 그치며 인삼공사에 세트득실에서 앞선 2위에 그쳤다. 1라운드 총평 시즌 초반부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세터 호흡 엇박자 나고 센터는 무너지고 수비도 무너졌다]] 유미라는 시즌 초반에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 변지수는 신인 김현지에게도 밀리며 사실상 팀 내에서도 전력외가 되었다. 이고은과 염혜선 모두 1라운드 내내 엇박자 호흡을 보여줬다. 김혜선, 채선아 모두 남지연의 공백을 메우기엔 너무도 모자랐다. 김혜선의 경우 디그 리시브 수비(디그, 리시브 종합) 모두 [[나현정(배구선수)|6]][[김연견|개]][[임명옥|구]][[김해란|단]] [[오지영|주전]] 중 꼴찌다. 국대는 고사하고 팀내 입지부터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